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는데요, 벌써 동짓날이 코앞이네요! 이번에는 팥죽 끓이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. 쫄깃쫄깃한 새알심과 함께 팥죽을 만들어봤는데, 정말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더라고요. 동지는 밤이 가장 긴 날로 유명하죠. 그래서 저는 동짓날에는 팥죽을 푸짐하게 끓여서 즐기고 있어요.
우리 전통에서는 동지 팥죽을 꼭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다고 하잖아요. 나이 먹는 건 별로지만, 팥 요리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기로 했어요. 팥죽은 잡귀를 물리치는 의미도 있다고 해서, 새알심 팥죽을 맛있게 즐겨요. 이번에는 많이 끓여봤더니 얼마나 행복하던지! 팥 삶는 법도 쉬워요. 팥을 삶을 때는 첫 물을 버리는 게 좋아요. 쓴맛을 줄이고 소화도 도와주거든요. 저는 팥을 두 번 끓여서 버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팥을 삶아요. 단팥죽도 좋지만, 새알심 팥죽은 또 다른 맛이 있어요. 어렸을 때부터 죽 종류를 좋아했는데, 어른이 되어서 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. 남편은 처음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, 같이 먹다 보니 좋아하더라고요. 올해 마무리는 이 팥죽으로 할 거예요.
새알심 만들기도 재미있어요. 쫄깃한 찹쌀 반죽을 해서 뜨거운 물에 데쳐서 팥죽에 넣어주면 완성! 쌀도 불려서 끓여주면 든든한 한 끼가 되죠.
그럼 2023년 동지 팥죽 만들기, 시작해 볼까요?
팥을 잘 삶는 게 중요해요, 지금 시작합니다!" "이번에는 동짓날에 먹을 팥죽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. 어렵지 않아요, 함께 준비해 볼까요?
**준비물**: - 팥 한 봉지 (450g) - 물 1.6L - 쌀 반 컵 - 찹쌀가루로 만든 새알심 (건식 찹쌀가루 100g, 뜨거운 물 70~80ml, 소금 한 꼬집) - 추가 물 1.3L - 설탕 1/3컵 - 소금 1 숟갈 밥숟가락, 종이컵 계량이고 6인분 분량입니다.
**만드는 법**:
1. 팥 삶기: 팥을 물에 가볍게 씻은 후, 5분간 끓입니다. 이 과정을 두 번 반복해요.
2. 새 물에 다시 삶기: 본격적으로 팥을 1.6L의 물과 함께 40분 동안 삶아주세요.
3. 팔팔 끓으면 중 약불로 줄입니다.
4. 물이 조금은 남아있어야 됩니다.
앞에서 언급했듯이 중불로 해야 타지 않고 잘 삶아집니다.
5.**믹서기로 갈기**:
삶은 팥을 믹서기에 넣고 갑니다. 갈 때 추가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. 약 1.3리터 정도를 추가로 준비해서 600에서 700미리 정도를 부어가며 갈아주세요. 나머지 물은 팥죽 만들기 끓일 때 사용해야 합니다.
충분히 갈릴 수 있게 미세하게 잘 갈아주었습니다. 정성이 들어가면 뭐든지 맛있지요~
7. 새알심 만들기:새알심은 뜨거운 물에 익반죽부터 시작입니다.
볼에 찹쌀가루 건식 100그람, 뜨거운 물 70에서 80ml를 부어 반죽을 해줍니다. 참고로 팔팔 끓는 물을 반죽으로 활용한 겁니다.